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선생님으로 유명해진 박현선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찌지 않는 몸! 일주일에 두 번 발레피트니스 꾸준히 한 결과! 간헐적 운동보다는 워너비 보디라인을 위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이 몸매 비결로 밝힌 발레 피트니스란 발레 동작을 이용한 스트레칭으로 봉을 이용해 날씬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만드는 것이다.
모델 혜박과 가수 손담비도 몸매 유지를 위한 방법으로 '발레 피트니스'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인들이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발레 피트니스'를 즐겨 하고있는 것.
한편 박현선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의 발레학원 원장으로 등장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의 발레 피트니스 효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발레 피트니스, 누드톤 비키니 깜짝 놀랐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발레 피트니스 효과 대박",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발레 피트니스, 환상 비키니 몸매 너무 부럽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발레 피트니스, 비키니 몸매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네", "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발레 피트니스, 나도 다시 운동 시작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