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와 44억9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3.73%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