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는 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영원아웃도어는 자원봉사자 등 대회에 참가하는 5만1000여 명에게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스포츠의류를 공급·후원하게 된다.
영원아웃도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의류 후원 협약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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