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아역배우 정인선, 폭풍 성장…"여인의 향기 물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정인선이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인선은 과거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아역배우로 등장했으며 2002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22살의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온 정인선의 폭풍성장한 모습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이제 어른이네", "정인선 폭풍성장에 놀랐다", "정인선 폭풍성장한 모습 보니 정말 예쁘네", "정인선 폭풍성장하니까 여인의 향기가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