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콘서트 티켓팅, 20분 만에 2만석 매진…인터파크 '티켓 대란'으로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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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콘서트 티켓팅
그룹 JYJ의 콘서트가 티켓팅 시작 20분 만에 전석매진됐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JYJ의 잠실 주경기장 공연 '왕의 귀환(THE RETURN OF THE KING)' 티켓이 오늘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 지 20분만에 1차 티켓 오픈 좌석 2만장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 과부하까지 일어나, 역대 최고의 티켓팅 대란이 벌어지며 JYJ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달 말 3년 만에 정규 2집을 발매하는 JYJ는 다음달 9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과 상하이 등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JYJ의 서울 공연의 2차 티켓 오픈은 오는 8일로 예정됐다.
JYJ 콘서트 티켓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JYJ 콘서트 티켓팅, 전석매진이라니", "JYJ 콘서트 티켓팅, 진짜 가고 싶은데", "JYJ 콘서트 티켓팅, 서버 폭주에 속터졌다", "JYJ 콘서트 티켓팅, 2차 티켓팅을 노려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룹 JYJ의 콘서트가 티켓팅 시작 20분 만에 전석매진됐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JYJ의 잠실 주경기장 공연 '왕의 귀환(THE RETURN OF THE KING)' 티켓이 오늘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 지 20분만에 1차 티켓 오픈 좌석 2만장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 과부하까지 일어나, 역대 최고의 티켓팅 대란이 벌어지며 JYJ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달 말 3년 만에 정규 2집을 발매하는 JYJ는 다음달 9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과 상하이 등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JYJ의 서울 공연의 2차 티켓 오픈은 오는 8일로 예정됐다.
JYJ 콘서트 티켓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JYJ 콘서트 티켓팅, 전석매진이라니", "JYJ 콘서트 티켓팅, 진짜 가고 싶은데", "JYJ 콘서트 티켓팅, 서버 폭주에 속터졌다", "JYJ 콘서트 티켓팅, 2차 티켓팅을 노려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