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가 고민이라면 '제주도 펜션 여행' 떠나볼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와 해외 유명 관광지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가진 아름다운 섬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연인이나 친구,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제주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각기 다른 자연환경으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로 붐빈다.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푸른 바다, 형형색색의 가을 풍경과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속 한라산의 모습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유명 관광지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어 있는 관광지를 찾아 다니는 쏠쏠한 재미는 제주도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 그 중에서도 ‘대평리’는 대표적인 숨은 명소 중 한 곳이다. 대평리 인근에는 MBC 드라마 ‘구가의 서’의 촬영지인 안덕계곡이 위치해 있으며, 제주도의 푸르른 바다와 박수기정 같은 자연경관도 눈앞에 펼쳐있다.

이렇게 풍수지리상 좋은 곳에 위치한 ‘이로제주펜션(IRO Jeju)’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일상에서 지친 이들에게 위안을 주기에 적합한 제주도 펜션이다. 장선우 감독의 ‘물고기까페’와 인간극장에 나온 ‘거닐다 까페’가 자리잡고 있어 제주도를 방문한 커플들 사이에서는 대표적인 제주도커플펜션으로 꼽힌다.

또한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와도 인접해 이동이 용이하다. 차로 10분만 가면 중문관광 단지가 있으며, 올레길 8번의 종점이자 9번의 시작점에 위치해 서귀포펜션 이로제주펜션에서는 제주도펜션추천으로 찾아온 여행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제주도펜션 이로제주의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호텔 느낌의 분위기와 포근한 이불은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개별 테라스에 바비큐 시설을 갖추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제주도가족펜션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서귀포펜션 이로제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