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법칙' 에일리, 가창력 '폭발'…백진희는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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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도시의 법칙, 백진희
가수 에일리(25)가 뉴욕에서 폭발적인 노래실력과 함께 편곡 능력까지 뽐냈다.
7월2일 밤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뉴욕팸'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 백진희, 헬퍼 에일리가 뉴욕에서 돈 없이 생활하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퇴근한 멤버들을 위해 문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문이 뮤즈(Muse)의 '수퍼메시브 블랙홀'(Supermassive Blackhole)의 연주를 시작하자, 에일리는 즉석 편곡을 시도했다.
에일리는 '더 로우 오브 더 시티 인 뉴욕'(The law of the city in NewYork)이라는 가사를 즉흥 넣는 등 '뚝딱' 멋진 곡으로 만들어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에일리 음악을 듣던 백진희는 에일리의 감미로운 노래에 맞추어 '폭풍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도시의 법칙에서 빛난다", "에일리, 노래 실력을 알고있었지만 편곡까지?", "에일리 도시의 법칙 잘 적응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에일리(25)가 뉴욕에서 폭발적인 노래실력과 함께 편곡 능력까지 뽐냈다.
7월2일 밤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뉴욕팸'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 백진희, 헬퍼 에일리가 뉴욕에서 돈 없이 생활하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퇴근한 멤버들을 위해 문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문이 뮤즈(Muse)의 '수퍼메시브 블랙홀'(Supermassive Blackhole)의 연주를 시작하자, 에일리는 즉석 편곡을 시도했다.
에일리는 '더 로우 오브 더 시티 인 뉴욕'(The law of the city in NewYork)이라는 가사를 즉흥 넣는 등 '뚝딱' 멋진 곡으로 만들어내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에일리 음악을 듣던 백진희는 에일리의 감미로운 노래에 맞추어 '폭풍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도시의 법칙에서 빛난다", "에일리, 노래 실력을 알고있었지만 편곡까지?", "에일리 도시의 법칙 잘 적응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