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대북 제재 일부 해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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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3일 일본인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북한과 약속한 제재 해제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 5월26∼28일 북한과의 스톡홀름 회담에서, 북한이 납치 재조사에 착수하는 시점에 인적왕래, 송금, 인도적 목적의 북한선박 왕래 등과 관련한 대북 제재를 해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일본은 지난 5월26∼28일 북한과의 스톡홀름 회담에서, 북한이 납치 재조사에 착수하는 시점에 인적왕래, 송금, 인도적 목적의 북한선박 왕래 등과 관련한 대북 제재를 해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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