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1부[최강천의 강한 종목]

출연: 최강천 와우넷 파트너





IT업종 관심

코스피는 1960~1970포인트를 하단으로, 2020~2030포인트를 상단으로 하는 지루한 박스권의 흐름이 나타났었다. 그런데 지금은 박스권의 레벨 업 된 상단의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이 어제 부로 많이 바뀌었고, 해외증시에서도 미국과 유럽의 주요증시의 흐름들이 신고가의 양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파악되고 있다.

그래서 거래소는 2050포인트를 상단으로 하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이 압도적이다.

IT업종에 대해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이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IT업종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러브콜이 뚜렷한 지수의 하방경직을 만들어놓을 수 있는 배경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코스닥 시장은 모바일 게임주들의 강력한 주도주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코스닥 시장의 추가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은 2달여만에 연속적인 순매수세가 코스닥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도 힘을 주는 내용이 될 것이다. 코스닥 시장에서의 저항선은 560포인트, 지지권은 540포인트 내외로 보고 있다.



LG전자(066570)

지난 4주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1백 47만 5천주의 매수를 보였고, 기관은 7만 2천주의 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 외국인들이 우리 시장의 주포라고 이야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꾸준하게 매수하고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LG전자의 세 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 번째는 TV시장의 성장의 둔화가 감소되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올해의 영업이익이 1.8조원 정도 전망되면서 2009년 이후 최고의 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지막은 지난 달에 G3가 나오면서 긍정적인 호평을 받았는데 7월에는 미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침투된다는 것이다.



- 편입가 : 시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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