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입 증가…철근 가격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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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재 시세
철강제품 중 철근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의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세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원형봉강을 비롯한 다른 강재들도 보합세다. 특수봉강은 지난 5월부터 수요가 한풀 꺾이기 시작해 7~8월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더 크게 줄고 있는 분위기다.
비철제품 중 전기동은 국제시세 상승으로 국내 가격도 t당 전주 대비 1만1000원(0.1%) 오른 77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재류 중 강모래는 ㎥당 1000원(0.4%) 오른 2만3000원을 나타냈다. 금의 국내 가격은 3.75g당 16만2000원을 기록했다.
김용운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비철제품 중 전기동은 국제시세 상승으로 국내 가격도 t당 전주 대비 1만1000원(0.1%) 오른 77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재류 중 강모래는 ㎥당 1000원(0.4%) 오른 2만3000원을 나타냈다. 금의 국내 가격은 3.75g당 16만2000원을 기록했다.
김용운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