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기계는 4일 엠프론티어와 193억5700만원 규모의 원부재, 정련시트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4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