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4억1500만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삼성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일부터 2015년 7월6일까지로, 2006년 7월 7일 최초로 체결된 신탁계약의 10차 연장 건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