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지난 3일, 6월 한 달간 진행한 사내 단합대회 ‘신영챔피언쉽’의 마지막 날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직원간 화합과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당구와 탁구, 그리고 다트와 콘솔게임으로 구성 돼 전 부서에서 참여했다.



이날 마지막 날 행사에서는 각 종목 시상식과 함께 사내 봉사동아리 ‘희망나누기’가 연말 봉사활동 성금모금을 위해 마련한 다과행사도 함께 열렸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채림 반지 가격, 최소 5천만원에서 수십억까지? `헉 소리 나네`
ㆍ변희재, 이준석 혁신위원장에 "무식한 발언 남발해"…왜 비난하나 했더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야말로 멘붕
ㆍOECD "한국 소득불평등 50년후 회원국 중 3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