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진인, 아내 외박 폭로…女쇼호스트, 어디서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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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진인 아내 김수진
표진인 박사가 아내 김수진의 외박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표진인은 "며칠 전 아내가 외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새벽 한 시에 '놀다 친구 집에 잠깐 들렸다 갈게'라는 문자가 왔었는데 거기서 뻗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표진인은 ""요즘은 장모님과 어떠냐"는 질문에 "처가와는 자주 안 마주치는 게 최선이다"라고 처가를 향한 거침없는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표진인 아내, 외박하면 안되겠네" "표진인 아내, 어디서 잔거지" "표진인 아내, 그러다 쫓겨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진인 박사의 아내 김수진은 2005년 5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쇼호스트로 유명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표진인 박사가 아내 김수진의 외박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표진인은 "며칠 전 아내가 외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새벽 한 시에 '놀다 친구 집에 잠깐 들렸다 갈게'라는 문자가 왔었는데 거기서 뻗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표진인은 ""요즘은 장모님과 어떠냐"는 질문에 "처가와는 자주 안 마주치는 게 최선이다"라고 처가를 향한 거침없는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표진인 아내, 외박하면 안되겠네" "표진인 아내, 어디서 잔거지" "표진인 아내, 그러다 쫓겨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진인 박사의 아내 김수진은 2005년 5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쇼호스트로 유명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