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부부 득남…"가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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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38), 김효진(30) 부부가 득남했다.
6일 이들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효진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아빠가 된 유지태는 "가슴 벅차다"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지난 2003년 의류 광고를 촬영하며 처음 만나 2006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6일 이들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효진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아빠가 된 유지태는 "가슴 벅차다"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지난 2003년 의류 광고를 촬영하며 처음 만나 2006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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