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날' 양희선 두산건설 사장 은탑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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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및 제
2중부고속도로 등 12개 노선의 공사를 수행한 두산건설의 양희선 사장(왼쪽)이 도로의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7일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도로·교통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23회 도로의날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양 사장 외에 서울춘천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한 삼보기술단의 이두화 회장(오른쪽)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이날 총 15명의 유공자를 포상한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국토교통부는 7일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도로·교통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23회 도로의날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양 사장 외에 서울춘천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한 삼보기술단의 이두화 회장(오른쪽)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이날 총 15명의 유공자를 포상한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