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사업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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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씨가 7일 사업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장 주소는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프라임센터 35층이다.
대표번호도 02-6950-9500 변경되었으며, 전자결제 고객센터는 1688-7400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처음앤씨는 B2B 전자결제 및 구매대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6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새로운 사업장 주소는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프라임센터 35층이다.
대표번호도 02-6950-9500 변경되었으며, 전자결제 고객센터는 1688-7400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처음앤씨는 B2B 전자결제 및 구매대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6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