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소공인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R&D)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과제당 4천만원 이내로 총 3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품·공정개선과 브랜드·디자인개발 등도 기술개발(R&D)의 범위로 포함해 소공인 보유기술·제품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공인은 봉제, 수제화, 기계·금속가공 등 노동집약적이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체로 국내 사업체수는 28만, 종사자수는 85만명에 이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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