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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자양동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야구 각 구단을 대표하는 치어리더들이 '팀 코리아, 야국 국가대표 모자' 화보 촬영에 임했다.

9월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패션 브랜드 ATC 광고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는 롯데 박기량, LG 강윤이, SK 배수현, 한화 엄노을 치어리더가 KBO 공식 국가대표 라인 모자를 착용하고 댄스로 다져진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새로운 국가대표 라인 모자는 7월중 ATC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