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천시 전세가율 70% 육박…"이 참에 집사자" '제천 서희스타힐스' 눈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제천 신규 아파트 공급 뜸해 3년 새 전세가율 10% ·매매가 30% 올라
    - 대한토지신탁, 중소형 ‘제천 서희스타힐스’ 총 399가구 공급
    제천시 전세가율 70% 육박…"이 참에 집사자" '제천 서희스타힐스' 눈독
    충북 제천시 내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셋값에 조금 더 보태면 새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세가율 상승의 주된 이유는 입주물량 부족과 매수심리 둔화를 꼽는다. 제천시는 최근 몇 년간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매수심리가 떨어지면서 전세를 찾는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실제, 제천시내 신규 아파트 공급은 2006년 933가구 분양된 이후 6년간 끊겼다가 지난해 강저택지지구와 장락동에서 1,212가구가 공급되며 재개됐다.

    공급 단절로 인해 제천시 아파트 전세가비율은 68.25%로 70%에 육박한다. 2011년 4월 58%였던 전세가율이 3년새 1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전셋값만 오른 것이 아니다. 매매가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11년 1월 268만원(3.3㎡당) 이였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현재 374만원로 39% 상승했다.

    전세가율이 무서운 속도로 오르자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단지는 분양가를 2~3년간 나눠낼 수 있어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은데다, 저렴한 분양가에 금융혜택까지 주어지는 단지들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왕 살 거라면 새 아파트가 낫지 않겠냐는 심리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7월 제천 도심인 화산동에서 대한토지신탁이 ‘제천 서희스타힐스’ 399가구를 분양한다. 제천 도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제천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 15층 7개 동, 전용면적 65~84㎡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100%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 65㎡ 76가구 ▲74㎡ 151가구 ▲84㎡ 172가구다.

    ‘제천 서희스타힐스’는 도심 중심에 위치해 있는 탁월한 입지 덕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 제천역과 이마트가 있으며 북쪽으로는 제천버스터미널, 전통시장, 제천국민체육센터, 서쪽으로는 제천시청이 위치한다. 인근에는 화산초등학교도 위치한다.

    또한, 제천 도심의 대표 하천인 장평천이 단지 앞을 지나 조망권이 탁월할 전망이다. 장평천은 현재 복원사업이 한창으로 2017년까지 산책로, 자전거도로,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되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된다.

    ‘제천 서희스타힐스’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뛰어나고 탁 트인 전면 조망을 자랑한다. 단지 안으로 대형 중앙광장과 수경시설도 마련돼 쾌적한 친환경 공간을 제공한다.

    대한토지신탁은 눈이 많이 내리는 제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단지 내 주차장의 74.8%를 지하로 배치했다. 기존 오래된 아파트들과 인근에 분양 중인 단지에 비해 매우 높은 지하주차장 비율로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평면 또한 자녀 교육열이 높은 지역인 만큼 전 평형 모두 자녀방을 특화시켜 가로 세로 폭을 극대화시켰으며 수납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세대 내에는 자연환기시스템이 도입돼 바깥공기가 최대한 균일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돕고 로이복층 이중창 설치로 에너지소비 효율을 높였다.

    ‘제천 서희스타힐스’의 분양가는 3.3㎡당 실질적인 분양가 580만원대로 최근 분양단지 중 가장 저렴하며 중도금무이자,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부담해야 하는 부분을 낮췄다는 평이다. 준공 후 잔금부담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금융혜택으로 낮아질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 분양 관계자는 “제천 도심에서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새 아파트 분양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우며 “지하주차장 등 최첨단 설계 등으로 기존 아파트에서 갈아타기를 원하는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7월4일 금요일 문을 연 '제천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에 주말까지 약 3만여명의 인파가 다녀가고 미계약 잔여세대라도 계약하겠다는 신청자가 이미 공급세대수인 399세대를 훨씬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은 8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부동산 신탁회사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합리적인 분양가와 탄탄한 시공사 선정을 통해 신뢰도 높은 아파트 공급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기여해 왔다. 한편 시공을 맡은 서희건설은 우수한 기술력과 탄탄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전국 건설도급순위 30위의 중견전문건설업체로서 ‘2014년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가격대비 질 좋은 주택을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브랜드는 ‘서희 스타힐스’이며 서울, 청주, 포항, 울산 등 전국에서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분양 문의 : 043-644-7575

    ADVERTISEMENT

    1. 1

      우미희망재단, 장애아동·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동계 우미점프업’ 개최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우미점프업 참가자들이 알파인스키를 체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미희망재단 제공)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지난 19~23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이하 우미점프업)’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우미점프업은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 선수들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주관하는 동계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이번 캠프에는 총 11명의 기초종목 유망주가 참가해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의 설상 경기장에서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핵심 동계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기량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 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등급 분류’ 세션을 통해 자신의 장애 등급에 적합한 종목 매칭 가이드라인을 제공받고, ‘평창 트레이닝센터’에서 스키 시뮬레이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훈련에 참여했다.이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 특수교육부 교사로 재직 중인 박항승 선생님이 국가대표 경험과 은퇴 후의 진로를 들려주며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북돋아 줬다. 이번 캠프의 우수 선수에는 권은채(11, 대전), 손석호(15, 경기), 오세인(16, 서울) 등 총 3명이 선발됐다. 우수 선수에게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도 줬다.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

    2. 2

      쌍용건설, UAE 두바이서 3700억원 규모 레지던스 공사 수주

      쌍용건설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등에서 잇따라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전통의 해외 건설 강자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쌍용건설은 UAE 두바이 국영부동산개발회사(WASL)가 발주한 2억5000만달러(약 3700억원) 규모의 애비뉴파크타워 공사를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지상 37~43층 레지던스 2개 동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도심 핵심 개발지에 들어선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앞서 2022년 같은 발주처의 '하얏트 센트릭 호텔'과 '원 레지던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신뢰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2023년 이후 두바이에서 이머시브타워, 키파프개발사업, 크릭워터스 등의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 현재 두바이에서 6건, 1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쌍용건설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는 대형 병원 공사를 따내기도 했다. 싱가포르 보건부(MOH)에서 발주한 5억8000만달러 규모의 알렉산드라 병원 외래병동 공사를 일본 시미즈건설, 싱가포르 킴리와 조인트벤처(JV)를 구성해 수주했다. 쌍용건설 지분은 40%(약 3400억원)다. 지하 3층~지상 12층, 진료실,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4층)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세계 약 1만2000병상에 달하는 첨단 의료시설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1998년 탄톡생병원, 1999년 뉴 K.K 병원, 2024년 우드랜즈헬스캠퍼스(WHC) 등을 시공했다. 쌍용건설은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등을 비롯해 싱가포르에서 40여 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3. 3

      쌍용건설, 연초 두바이서 고급 레지던스 3700억원 수주

      쌍용건설은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 에서 발주한 2억5000만달러(약 3700억원) 규모의 '에비뉴 파크 타워스(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고급 레지던스 2개동(지상 43층, 지상 37층) 을 건설하는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있다.쌍용건설은 이번 수주에 앞서 2022년 동일 발주처 2건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발주처와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쌍용건설은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