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 모습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머리를 길러 묶고 있으며, 턱수염은 덥수룩하게 자랐다. 관리를 전혀 안한 듯한 내츄럴한 모습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0년 드라마 'Parenthood'로 데뷔한 이래 영화 '토탈 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아이언 마스크' '캐치 미 이프 유 캔' '인셉션' 등에 출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변이지 이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관리 전혀 안하나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활동 접었나"등의 충격에 휩싸인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