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 전문업체인 인포피아가 최대주주 지분을 삼성전자에 매각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입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포피아는 오후들어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해 오후 2시 45분 현재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1만6천6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와 인포피아에 각각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답변시한은 9일 정오 까지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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