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현 롯데건설 대표, 아파트 단지 청소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사진)가 8일 입주를 앞둔 부산 다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임직원 15명과 함께 청소를 했다. 롯데건설 본사 임직원 120여명은 조를 이뤄 연내 준공하는 전국 11개 공사현장에 대한 업무 지원 활동을 차례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