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에…18세 연하 여친 토니 가른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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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가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공개되며 18살 연하의 여자친구 토니 가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인 독일 출신 모델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해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의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이다. 183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토니 가른은 1992년 생으로, 1974년 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공개된 근황 사진에서 부쩍 살이 찐 모습과 덥수룩한 수염, 적어진 머리숱 등 중년 아저씨의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 가른과 해변 데이트했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 가른 옆에 있는데 신경 좀 쓰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 가른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공개되며 18살 연하의 여자친구 토니 가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인 독일 출신 모델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해 현재 빅토리아 시크릿의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이다. 183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토니 가른은 1992년 생으로, 1974년 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공개된 근황 사진에서 부쩍 살이 찐 모습과 덥수룩한 수염, 적어진 머리숱 등 중년 아저씨의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 가른과 해변 데이트했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 가른 옆에 있는데 신경 좀 쓰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토니 가른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