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토비스, 실적 '점핑'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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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가 올해 실적의 큰폭 상승 기대에 힘입어 강세다.
8일 오전 9시6분 현재 토비스는 전날보다 400원(3.67%) 오른 1만1300원을 기록중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토비스는 곡면 모니터 납품을 시작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큰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외형과 수익성을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용 모듈도 주력고객인 LG전자의 스마트폰 대응이 빨라지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8일 오전 9시6분 현재 토비스는 전날보다 400원(3.67%) 오른 1만1300원을 기록중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토비스는 곡면 모니터 납품을 시작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큰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외형과 수익성을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용 모듈도 주력고객인 LG전자의 스마트폰 대응이 빨라지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