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811억 철도 노반시설 공사 수주 입력2014.07.08 09:57 수정2014.07.08 09: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환기업은 8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811억2300만원 규모의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11-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의 15.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