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라스트 머그는 흰색 자기에 부드러운 실리콘 커버를 입힌 로얄 코펜하겐의 모던 캐주얼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덴마크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을 적용했다. 헤더는 북유럽에 자생하는 여름 야생화의 이름대로 채도가 낮은 연보라 색상이며, 페트롤리움은 짙은 청록색이다. 가격은 각각 3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