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이 올해 실적 기대로 강세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도레이케미칼은 전날보다 250원(1.86%) 오른 1만3700원을 기록 중이다.

도레이케미칼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6.4%와 64.9% 증가한 1조1000억원과 47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전날 밝혔다.

이와 함께 섬유사업의 고도화, 신소재 사업 확대, 도레이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등을 장래사업계획으로 발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