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교육혁명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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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9일 교육서비스업체인 교육혁명의 프리보드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교육혁명은 오는 14일부터 거래되며, 거래 첫날 기준가는 1만6250원(액면가 1만 원)이다.
이 업체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전문 교육과 국어 수학 과학 등 교과 학습 및 진학대비 과정을 운영하는 교육서비스업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9억1900만 원, 부채총계 5억6200만 원, 자본금 2억2000만 원으로 자본총계는 3억5700만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억2100만 원, 영업이익은 1억1500만 원을 기록했다.
교육혁명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총 48개사가 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교육혁명은 오는 14일부터 거래되며, 거래 첫날 기준가는 1만6250원(액면가 1만 원)이다.
이 업체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전문 교육과 국어 수학 과학 등 교과 학습 및 진학대비 과정을 운영하는 교육서비스업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9억1900만 원, 부채총계 5억6200만 원, 자본금 2억2000만 원으로 자본총계는 3억5700만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억2100만 원, 영업이익은 1억1500만 원을 기록했다.
교육혁명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총 48개사가 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