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씨씨아이로부터 84억9700만 원 규모의 신축공장 건설을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7.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