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콘서트 3일 앞두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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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뇌수막염
god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god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윤계상의 몸 상태가 며칠 전부터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병원에서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심하지 않다니 다행이네" "윤계상 뇌수막염, 콘서트는 어쩌고" "윤계상 뇌수막염, 얼른 낫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od는 12일부터 13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한 시간도 안돼 매진되는 사태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god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god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윤계상의 몸 상태가 며칠 전부터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병원에서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심하지 않다니 다행이네" "윤계상 뇌수막염, 콘서트는 어쩌고" "윤계상 뇌수막염, 얼른 낫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od는 12일부터 13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한 시간도 안돼 매진되는 사태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