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계열사에 13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4.07.09 15:51 수정2014.07.09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팜스토리는 마니커 등 7개 계열사에 대해 1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9.17%에 해당한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