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자사 보통주 4만2721주를 주당 6530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억7800만 원 규모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8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