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아동센터 급식환경 개선 입력2014.07.09 22:21 수정2014.07.09 22:2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금융지주(회장 임영록·앞줄 가운데)는 지난 8일 서울 금천구 ‘행복한지역아동센터’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KB 꿈이 자라는 밥상’ 1호점을 열었다. KB금융은 오는 9월까지 전국 3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급식환경 개선사업을 벌인다.KB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모콘으로 접었다 펴는 침대가 나왔다고? 리모콘으로 접었다 펴는 침대가 나왔다.에넥스는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EB 자동접이식 히든월베드'와 'EB 테스타 옷장'을 22일 출시했다. 1인가구, 신혼부부, 미니멀리즘을 선... 2 "졸음운전 때 사고 날까 무서웠는데"…놀라운 기술 개발됐다 현대모비스가 차량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탑승객의 자세와 생체 신호 등을 감지해 졸음 운전과 같은 위험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nb... 3 "이게 3000원도 안돼?"…다이소도 놀랄 화장품 '파격' 가격 편의점 CU가 가성비 소용량 화장품 라인업을 색조 화장품으로 확장한다고 22일 발표했다.CU는 지난해 9월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손잡고 소용량 기초화장품 3종을 출시하며 다이소가 우위에 있는 가성비 화장품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