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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화제의 책] '소통자본을 구축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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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성공의 크기가 아무리 작다 해도 상관없다. 빨리 행동을 취하는 게 중요할 뿐이다. 당신의 인생이 점점 흥미로워질 테니까.” 천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중

    [이번주 화제의 책] '소통자본을 구축하라' 등
    기업의 생명은 소통이다

    ◇소통자본을 구축하라=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소통자본’을 제시한다. 주주 중심 경영, 일방적 커뮤니케이션만으로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며 주주뿐만 아니라 소비자, 직원, 협력업체, 지역사회, 언론과 소통하는 것을 경영철학과 전략, 기능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소통의 패러다임을 바꾸라는 얘기다. (김효상 지음, 한울아카데미, 216쪽, 1만7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소통자본을 구축하라' 등
    지친 당신, 자연으로 떠나라

    ◇산방일기=경기 양평군 숲 속에 오두막을 짓고 땅을 일구며 자연과 교감하는 저자가 생태적 삶의 모습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냈다. 대지와 영적 교감을 하는 봄날의 풍경, 초목이 대지의 주인임을 실감하는 여름, 혼자 즐겨도 될까 싶을 만큼 풍요롭고 찬란한 가을, 무한적막의 세계가 펼쳐지는 겨울의 삶을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수연 지음, 꽃비, 320쪽, 1만3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소통자본을 구축하라' 등
    동서양 최고 정신체계의 통합

    ◇휴먼디자인 시스템=동양의 ‘주역’, 서양의 점성학, 유대교의 카빌라, 인도의 차크라 등 동서양 최고의 정신체계를 통합한 휴먼디자인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적 관습에 의해 조건화된 삶이 아니라 개인의 고유한 특성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스티브 로즈 지음, 김종근 외 옮김, 물병자리, 296쪽, 1만6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소통자본을 구축하라' 등
    세잔·마네 그리고 에밀 졸라

    ◇작품=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에밀 졸라가 인상파 화가 세잔과 마네, 자기 자신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예술소설. 화가인 클로드 랑티에를 중심으로 모인 다양한 예술가들의 행동과 말, 작업 등을 통해 예술 창작 과정의 불안과 고뇌, 예술가를 파멸로 이끄는 예술가 자신의 성격과 주위 환경을 드러내 보인다. (에밀 졸라 지음, 권유현 옮김, 일빛, 524쪽, 2만2000원)

    [이번주 화제의 책] '소통자본을 구축하라' 등
    성공하려고 지금을 희생 마라

    ◇천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성공을 위해서는 잘 짜인 계획과 목표설정보다 지금 당장 시도하는 ‘작은 행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거대한 목표를 위해 현재 삶을 희생하거나 즐거움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 최신 연구 결과 사례, 다양한 실험결과 등을 제시하며 ‘작은 행동’의 힘을 보여준다. (존 크럼보츠 외 지음, 이현정 옮김, 304쪽,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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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대리점 직원 '여행대금 횡령'…예약자 190여명 예정대로 여행 진행

      여행사 노랑풍선의 한 공식 대리점 직원이 고객들의 여행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 사고가 발생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예약한 고객 등 190여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회사 측은 이들 전원에 대해 예정대로 여행을 진행하기로 했다.5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서울 강동구 소재 공식 대리점에서 발생했다. 회사 측은 "본사와의 계약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채 단독으로 벌어진 개인의 일탈 행위"라고 설명했다.노랑풍선은 지난달 14일 해당 대리점의 여행 대금 입금이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여러 차례 확인했으나 대리점 측은 '실장이 병가중으로 업무가 늦어지고 있다'. '일주일 이내 복귀할 것'이라는 취지로 답해왔다. 본사는 여행 출발일이 임박한 점을 고려해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으나 입금 지연은 계속됐다.이후 한 주가 지난 같은달 27일 본사 세일즈 담당 직원이 대리점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해당 직원이 이번 사안과는 별개인 과거 금전거래 문제로 이미 수감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노랑풍선은 예약이 확인된 고객 120명에 대해서는 즉시 직판으로 전환해 정상적인 예약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69명은 예약 여부와 결제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출발일이 임박한 점을 감안해 예정대로 여행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회사 측은 향후 해당 대리점과 관련자에 대해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절차를 취할 방침이다.노랑풍선 관계자는 "대리점에 이행보증 각서도 받아놓은 상태"라며 "대리점 관리 규정과 모니터링 강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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