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경 KPGA] 첫날 힘찬 티샷 입력2014.07.10 22:12 수정2014.07.11 04:2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간 50주년 YAMAHA·한경 2014KPGA선수권대회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50주년을 맞아 야마하골프와 공동으로 주최한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가 10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막을 올렸다. 주흥철이 1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제'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올해는 불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직접 개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올해는 불참한다고 밝혔다.우즈는 26일 SNS를 통해 "실망스럽지만, 올해 히어로 월드 챌린... 2 177위로 마친 노승열…내년 PGA서 못 본다 노승열(33·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클래식(총상금 760만달러)에서 공동 30위에 그쳐 내년 투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 3 장타여왕 렉시…마지막 '풀타임 샷'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 9번홀(파4). 렉시 톰프슨(29·미국)은 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티잉구역을 나섰다. 풀타임 투어 선수로서 친 마지막 티샷이었다. 9번홀(파4)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