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응원녀' 판링. 해변에서 가슴골 과감하게 드러내고…'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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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중국 G컵녀' 모델 겸 방송인 판링이 비키니로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판링은 터질듯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브라질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와 함께한 설정이 이색적이다.
판링은 5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가 브라질월드컵을 응원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도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판링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파라과이의 라리사 리켈메와 같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전화를 놓은 사진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중국 G컵녀' 모델 겸 방송인 판링이 비키니로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판링은 터질듯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브라질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와 함께한 설정이 이색적이다.
판링은 5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가 브라질월드컵을 응원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도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판링은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파라과이의 라리사 리켈메와 같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전화를 놓은 사진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