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텔레콤, 대학생 ICT공모전 발표회 진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텔레콤이 1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SK텔레콤 대학생 ICT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은 창의적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ICT와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시도하고 미래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지난 4월 7일 접수를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총 508팀이 참가해 36: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총 14팀이 최종발표회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최종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은 ▲ ICT를 이용한 새로운 태교 ‘新 태교신기’, ▲ICT와 양봉의 결합인 ‘Plan bee’, ▲ 관광 가이드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T-revel’, ▲ 빅데이터를 이용한 색채심리치료 ‘LED Healing’ 등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 담긴 신선한 아이디어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등 타 산업과의 융합 관련 신규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사업이 진행될 경우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모전 수상자에게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태교와 ICT의 융합을 다룬 ‘삼신녀’팀의 ‘新 태교신기’가, 우수상에는 ▲ICT를 통한 양봉산업 활성화를 제안한 ‘Plan Bee’팀의 ‘PLAN BEE’ 아이디어, ▲빅데이터를 이용해 이용자의 감정에 따라 조명이 바뀌는 ‘TTC’팀의 ‘감정 분석을 이용한 Healing 감성조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형희 SK텔레콤 CR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ICT노믹스 시대에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ICT노믹스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우혁 유민 열애, SNS에 여행 다녀온 증거 남겼다? 성지글까지 등장…‘깜짝!’
    ㆍ‘리틀 보아’ 전민주,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변찬사 살펴보니…성형 의혹 끝?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부산 수영장 사고로 초등생 중태, 35개 필요한 고정핀 3개 사용…교사들은 전망대에?
    ㆍ성장률 하향조정‥심리침체 장기화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개인 고객에 부실대출 떠넘겼나…'셀프 보상'도 논란

      증권사가 비상장사에 대한 주식담보대출을 유동화한 뒤 지점을 통해 고객에게 재판매(셀다운)한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해당 대출이 기한이익상실(EOD)에 빠지면 고객 입장에서 투자금을 회수할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비상장사 주식담보대출을 개인에게 파는 것 자체가 불완전판매 소지가 짙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어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투자자에 대한 원리금 가지급을 의결·집행했다. SK증권 지점을 통해 440억원의 관련 상품을 사들인 기관 및 개인에게 30%인 132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SK증권은 2023년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 1500억원의 대출을 주선한 직후 440억원을 자산유동화담보부대출(ABL) 형태로 유동화해 지점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효성오앤비 등 기업이 330억원, 개인이 110억원어치를 매입했다.무궁화신탁 부실이 현실화하면서 투자자들은 지난해 5월 무렵부터 이자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원금 회수는커녕 비상장사여서 헐값에 처분할 수조차 없다. SK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6월 만기 상환이 이뤄지지 않자 급전이 필요한 일부 고객이 투자금 회수를 강력하게 요구해 일부 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이 불완전판매 의혹이 불거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원금 일부를 상환한 것은 스스로 해당 상품 판매의 문제를 인식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가지급금을 SK증권이 대여금으로 회계처리한 부분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종 대출금 회수가 30%를 밑돌면 그만큼 가지급금 지급 고객에게 되돌려받는 걸 전제로 대여금을 처리했다는 것이 SK증권 측 설명이다. 하지만 한 투자자는 “투자금의 30%만 돌려받은

    2. 2

      풋고추 1년20개월 만에 최고가… 상승세가 심상치않다

      풋고추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1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5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풋고추, 배추, 파프리카, 부추, 얼갈이배추였다. 풋고추는 전주 대비 51.7% 오른 kg당 9528원이다. 전년 동월 평균과 대비해서도 87.1%가 올랐다.  풋고추 생산 비중은 경남 진주시가 25%로 가장 높고, 경남 밀양시(17.5%), 경남 창녕군(7.1%), 강원 인제군(7%), 강원 평창군(4.9%) 순이다. 배추는 kg당 1179원으로 전주 대비 32.7% 올랐다. 파프리카는 전주 대비 27.6% 상승한 6504원, 부추는 27.4% 오른 3850원이었다. 얼갈이배추는 24.3% 오른 1978원을 기록했다. 반면 깻잎은 6960원으로 전주 평균 대비 26.9% 떨어졌다. 오이(3158원)과 상추(4803원)은 각각 15.6%와 12.7%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8.7% 내린 kg당 599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45%), 부추(37.9%), 당근(35.3%), 깻잎(34.1%)이 뒤를 이었다.‘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2.6% 오른 172.04를 기록했다.***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

    3. 3

      대출 당시 SK증권 이끈 김신 부회장…"계약 과정·내용 구체적으로 몰랐다"

      중소 증권사가 비상장사를 담보로 오창석 무궁회신탁 회장에게 1000억원이 넘는 대출을 집행한 데는 SK증권 경영진과 오 회장 사이의 인맥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시각이 많다. 대출 당시 SK증권 대표이사였던 김신 SKS 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이 오 회장과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부회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은 26일 SK증권의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과 관련해 “계약 과정은 물론 내용도 구체적으로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충분히 오해할 수 있지만 학창 시절 오 회장과 반이 달라 몰랐고, 사회에 나와서도 잘 모르다가 점심 몇 번 같이 한 사이”라며 “2021년부터 대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오해받지 않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했다.2019년 오 회장에게 130억원의 주식담보대출이 처음 나갔을 때는 “규모가 작아 신경 쓸 수준이 아니었고 잘 몰랐다”고 했다. 2021년 주식담보대출 주선 규모가 1150억원으로 확대됐을 땐 “오 회장과의 개인적 인연이 투자 심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의사 결정 과정에서 스스로를 제척했다”고 했다. 2023년에는 ‘랩 신탁 사태’ 수습 업무에만 전념하고 있었고, 대출 업무는 각자 대표였던 전우종 사장이 맡았다고 설명했다.오 회장은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출신으로 2016년 무궁화신탁 경영권을 인수했다.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회 골프 모임 회장을 맡는 등 적극적으로 친분을 쌓아왔다. 김 부회장은 “오 회장과 골프 한 번 같이 친 적 없다”고 했다.오 회장이 김 부회장과 소통을 시도한 일은 있었다고 했다. 그는 “2021년 대출 계약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