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아줌마의 화려한 '일출주', 회식 때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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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 아줌마'가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제조 기술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컬투의 어처구니'에서 지난 3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폭탄주 아줌마' 함순복 씨가 출연했다.
손님이 없어 적자에 시달리던 허름한 고깃집 사장님을 스타로 만들어준 비결은 마시면 해가 떠오른다는 '일출주'다.
일출주는 복분자주를 작은 잔에 따라 맥주 잔 안에 뒤집고 그 위로 맥주를 따른 다음 다시 복분자주로 색깔을 낸다. 이 때 술을 마시면 일출처럼 빛이 발생해 '일출주'라고 한다.
특히 이날 '폭탄주 아줌마' 함순복 씨는 고난이도 묘기를 선보이면서도 여유있는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0일 방송된 MBC '컬투의 어처구니'에서 지난 3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폭탄주 아줌마' 함순복 씨가 출연했다.
손님이 없어 적자에 시달리던 허름한 고깃집 사장님을 스타로 만들어준 비결은 마시면 해가 떠오른다는 '일출주'다.
일출주는 복분자주를 작은 잔에 따라 맥주 잔 안에 뒤집고 그 위로 맥주를 따른 다음 다시 복분자주로 색깔을 낸다. 이 때 술을 마시면 일출처럼 빛이 발생해 '일출주'라고 한다.
특히 이날 '폭탄주 아줌마' 함순복 씨는 고난이도 묘기를 선보이면서도 여유있는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