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태국, 새 헌법 선포 때까지 계엄령 지속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국 군정이 내년 중순 새 헌법이 선포까지 계엄령 유지 가능성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태국 최고 군정 당국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의 사법 담당 책임자인 빠이분 꿈차야 장군은 과도 헌법이 발효되고 나서 계엄령을 해제할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고 방콕포스트가 보도했다.

    빠이분 장군은 이달 안으로 과도 헌법이 발효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과도 헌법이 발효되고 나서도 계엄령을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NCPO는 이달 중 임시 헌법을 공포하고, 과도 헌법에 따라 오는 9월 과도 정부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 임시 헌법의 규정에 따라 과도 입법기구와 개혁 위원회를 구성해 새 헌법을 작성하고, 내년 7월 정도에 새 헌법을 발효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나라 이미지도 고려해야 하지만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하다"며 "과도 내각이 구성되고 나서 계엄령을 해제할지는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트 털어 기부하는 '로빈후드' 나타났다…"고물가 항의 차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마트에서 음식을 훔쳐 기부하는 로빈후드가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로빈후드 복장을 한 활동가들은 '고물가에 항의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4일(현지시...

    2. 2

      美 재무 "강달러 지지" 재차 강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중앙은행(Fed)은 청사 개보수 문제와 물가 급등 때문에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강달러 정책에 대한 의지도 재차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

    3. 3

      3나노 양산·1600억엔 투자…日 '반도체 왕국' 재건 속도

      일본이 명운을 걸고 추진 중인 반도체산업 재건이 속도를 내고 있다.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는 일본 구마모토 공장에서 일본 내 최초로 3나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