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강변도시 자이 입력2014.07.11 20:55 수정2014.07.12 06: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단신 GS건설은 오는 9월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 자이’(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1222가구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다. 단지 구성은 △91㎡ 273가구 △96㎡ 798가구 △101㎡ 135가구 및 펜트하우스 16가구로 이뤄졌다. 2018년 이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1644-717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대출 늘어날라…금융당국, 집값 뛰는 강남3구 관리 돌입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급등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집값 상승 지역의 가계대출 추이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16일 "당분간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 2 '1+1 분양' 이젠 안 되나요?…재건축 공사비 부담에 결국 기존 1가구를 소유한 조합원이 재건축·재개발 후 2가구로 분양받는 이른바 ‘1+1 재건축’이... 3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집주인들 난리 난 이유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