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융신상품] 국민銀 '축구 꿈나무 정기예금' 등
국민銀 ‘축구 꿈나무 정기예금’

유소년 축구 선수를 육성하는 기부금을 조성하기 위한 상품. 만기 이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이 유소년 축구 관련 단체에 기부한다. 예금기간은 6·12개월 두 종류이고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총 3000억원 한도로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금리는 6개월제 연 2.4%, 12개월제 연 2.5%다.


하나·외환銀 ‘골프 적금’

골프 애호가를 위한 적금 상품. 하나은행 상품은 정기적립식 기준 1년제 연 2.6%, 2년제 2.8%, 3년제 2.9%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또 실외 골프장 라운딩 사진 제시 시 0.2%포인트, 스크린 골프장 일정 타수 이내 스코어카드 제시 때 최고 0.2%포인트, 인터넷뱅킹·스마트폰 뱅킹 가입 시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단 우대금리 항목은 최대 두 개만 적용돼 상품 최고 금리는 연 3.3%다. 외환은행 상품도 금리만 약간 다를 뿐 구조는 같다.


BNP파리바 ‘6180암보험’

61세부터 80세까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전국 하나은행 지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10년 주기로 보험료가 다시 산출돼 최대 100세까지 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연령자에게 흔한 만성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거나 둘 다 있더라도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질환이 없다는 건강검진결과를 제출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보험료의 5%)을 받을 수 있다.


신한 ‘에스앤(S&) 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와 손잡고 국내 카드 이용액에 대한 수수료를 없앤 브랜드 상품. 이 상품은 신한카드 ‘23.5’에 처음 적용된다. 에스앤 브랜드 카드를 국내에서 이용 시 ‘폴바셋’과 ‘카페 아티제’에서 커피 1+1 서비스, 불고기브라더스 10% 할인, 면세점 5~15%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앤은 전 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국내외 겸용 브랜드로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같은 1만원을 받는다.


삼성생명 ‘엄마 사랑 종신보험’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상품. 자녀가 학업을 끝내고 독립하는 연령인 27세를 기준으로 제1보험기간과 제2보험기간을 나눠 보장을 차별화했다. 자녀가 27세 이전에 엄마가 사망하면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일시금으로 준다. 이와 별도로 자녀의 연령대에 맞는 교육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자녀가 27세 이상인 제2보험기간에는 별도의 자녀 교육자금 없이 일시금만 지급한다. 일시금 규모는 주보험의 100%(1억원), 80%(8000만원), 50%(5000만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번주 금융신상품] 국민銀 '축구 꿈나무 정기예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