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밸리의 이재용 입력2014.07.11 21:31 수정2014.07.11 21:31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의 휴양지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드코 미디어콘퍼런스’에서 미국 최대 미디어그룹 리버티글로벌의 마이클 프라이스 최고경영자(가운데) 및 이종석 삼성전자 북미총괄 부사장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이 콘퍼런스는 미 투자은행 앨런앤드컴퍼니가 1983년부터 개최해 온 비공개 행사로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다.선밸리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세계아이돌·리락쿠마 잠옷 없어서 못산다...IP 협업 맛집된 이랜드 스파오 2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3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