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에 감탄 "내가 가르칠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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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카레이서 권봄이가 방송인 유재석의 레이싱 실력에 놀랐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스피드 레이서 특집' 다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KSF(코리안스피드페스티벌) 마스터즈 클래스에 출전하게 된 유재석과 정준하는 기록 단축을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유재석은 1분 34초 435로 현역 선수와 견주어 뒤지지 않는 출중한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권봄이 멘토는 "진짜 선두권이다. 내가 누굴 가르칠 게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칭찬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감탄 대박" "무한도전 권봄이, 역시 유느님"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스피드 레이서 특집' 다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KSF(코리안스피드페스티벌) 마스터즈 클래스에 출전하게 된 유재석과 정준하는 기록 단축을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유재석은 1분 34초 435로 현역 선수와 견주어 뒤지지 않는 출중한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권봄이 멘토는 "진짜 선두권이다. 내가 누굴 가르칠 게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칭찬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감탄 대박" "무한도전 권봄이, 역시 유느님"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