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스모폴리탄과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가 '비키니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주관했다. 에잇세컨즈는 행사 중간에 수영장, 해변에서 돋보일 30착장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에잇세컨즈는 당일 행사시간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제품을 판매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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