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걸스데이 달링 더 예뻐졌네…볼륨 몸매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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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달링
걸그룹 걸스데이가 반전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 파티(Summer Party)'의 수록곡 '달링'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비키니 차림 멤버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깜짝 공개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콘서트 '썸머 타임(Summer Time)'을 개최했다. 오는 14일에는 미니 앨범 '썸머 파티'를 발표할 예정이다.
걸스데이의 '달링' 티저를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달링' 티저, 비키니 몸매 대박", "걸스데이 '달링' 티저, 볼륨 몸매 섹시해", "걸스데이 '달링' 티저, 데뷔 4주년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