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경 KPGA 선수권대회] 매슈 그리핀, '우승 차지한 후 여자친구와 달콤한 키스' 입력2014.07.13 17:55 수정2014.07.13 17: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열린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매슈 그리핀(31, 타이틀리스트, 호주)이 우승이 확정되자 캐디로 함께했던 여자친구 엘리자베스와 키스를 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