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진 교수, 美 가스터빈학회 회장 임명 입력2014.07.13 21:02 수정2014.07.14 05:1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성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사진)가 지난 1일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기계학회(ASME)의 가스터빈 학회 (IGTI) 회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5년간 IGTI 이사로 활동해온 송 교수는 앞으로 1년간 비상임으로 회장직을 수행한다.IGTI는 가스터빈 분야에서 1965년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학회로, 가스터빈 외 에너지 회전기기(풍력터빈, 스팀터빈 등)의 전반적인 주제를 다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이 이력으로 뭘 할거야"…제2의 '무신사 갑질 논란' 피하려면 [김대영의 노무스쿨] "이번에 면접을 보면서 가장 열받았던 게 면접관이 내 이력을 보면서 '이 이력을 보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며 훈계를 늘어놨다는 겁니다."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지난해 10월 한 구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