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경 KPGA 선수권대회] 최호성, '이번 홀에는 넣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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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열린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 4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최호성이 18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4라운드로 열린 이번 대회의 우승은 매슈 그리핀(타이틀리스타)이 차지했으며, 3라운드까지 선전했던 문경준(휴셈)은 3타차로 2위에 그쳤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4라운드로 열린 이번 대회의 우승은 매슈 그리핀(타이틀리스타)이 차지했으며, 3라운드까지 선전했던 문경준(휴셈)은 3타차로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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