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경 KPGA 선수권대회] 매슈 그리핀, '챔피언을 위한 오토바이 타고~' 입력2014.07.13 20:50 수정2014.07.13 2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열린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매슈 그리핀(타이틀리스트)이 야마하 오토바이를 타고 시상식에 입장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